내가 미쳤나 봐
已經越來越無力了我
到底在努力什麼孤單什麼懷疑什麼難過什麼


不要想太多
不要想太多
이럼 안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雖然我都知道也都明瞭
하면서 오늘도 이러고 있어

有好多想說卻還是選擇當個啞巴
but I can say what don't say what
내가 왜 이렇게 된 거니
내가 왜 그런지 몰라

草蛇草繩不是傻傻分不清楚
只是古諺裡真的藏有太多的痛苦
漸漸走在不同的兩岸
這種戲碼好像又要上演
나 혼자서
還能怎麼辦
그럼 이제 나는 어떻게 하나
이렇게 혼자가 된 난

就算還有什麼也已經沒力抬手
싫다 싫다
내가 아니라
이런 내가 난 난 싫다
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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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zcarol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