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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조금 괜찮았죠 (今日一整天沒有太多問題)
많이 웃고 말도 했었죠 (說了很多笑話)
나흔자 말하고 나흔자 듣는말 (我自己說我自己聽)
나의 눈길이 나의 숨결이 (我的視線、我的氣息)
조금 어색하긴 해도 (有少許清醒)
오늘도 어제처럼 음 (今天依然同昨日一般)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即使不斷地將淚水抹去)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即使拼盡全力地推拒著悲傷)
닿는 세상의 모든 것 (所觸及這世界的一切)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어 다 소용없죠 (就算那樣 什麼都沒改變 全都沒用吧?)
눈을 뜰 때마다 숨을 쉴 때마다 (每當再度睜開眼睛,每當呼吸著空氣)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卻仍 (像隻僅剩獨眼與半邊翅膀)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無法飛行的痛苦鳥兒一樣)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哪怕就只是一天一剎那間都無法忍受)
한번 꼭 한번이면 될텐데 (一次一次足以)
이젠 제발 좀 그만하자고 (現在就此停止吧!)
난 함 그말이 어려윘어 (那句話說來很難)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말 (重新被嘆息抹掉的話)
시간으로 덮고 또 덮어도 (用時間掩掩蓋又掩蓋)
나의 그리움을 거둔채 (收回我的期待)
다신 아파하지 말자고 (再也不會疼痛)
많이 웃고 말도 했었죠 (說了很多笑話)
나흔자 말하고 나흔자 듣는말 (我自己說我自己聽)
나의 눈길이 나의 숨결이 (我的視線、我的氣息)
조금 어색하긴 해도 (有少許清醒)
오늘도 어제처럼 음 (今天依然同昨日一般)
눈물이 눈물을 자꾸 훔쳐내도 (即使不斷地將淚水抹去)
슬픔이 슬픔을 힘껏 등떠 밀어내봐도 (即使拼盡全力地推拒著悲傷)
닿는 세상의 모든 것 (所觸及這世界的一切)
그래도 달라지는건 없어 다 소용없죠 (就算那樣 什麼都沒改變 全都沒用吧?)
눈을 뜰 때마다 숨을 쉴 때마다 (每當再度睜開眼睛,每當呼吸著空氣)
하나의 눈과 반쪽 날개론 卻仍 (像隻僅剩獨眼與半邊翅膀)
날 수도 없는 가슴앓이 새처럼 (無法飛行的痛苦鳥兒一樣)
단 하루도 한 순간도 견딜 수 없는데 (哪怕就只是一天一剎那間都無法忍受)
한번 꼭 한번이면 될텐데 (一次一次足以)
이젠 제발 좀 그만하자고 (現在就此停止吧!)
난 함 그말이 어려윘어 (那句話說來很難)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말 (重新被嘆息抹掉的話)
시간으로 덮고 또 덮어도 (用時間掩掩蓋又掩蓋)
나의 그리움을 거둔채 (收回我的期待)
다신 아파하지 말자고 (再也不會疼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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