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電視劇中流行“壞男人”形象！？最近兩大電視劇《妻子的誘惑》和《花樣男子》點燃了觀眾們的熱情。雖然因為情節的設置和展開都不太現實招致了一些批評，但TNS韓國傳媒的所做的收視率調查顯示這兩部電視劇分別創下了40.4%、31.5%的最高收視率。在與電視節目有關的論壇上，比起對電視劇的女主人公的討論，出現更多的是觀眾們對男主人公的評論。全天下最品行不端的丈夫和天下無雙的毛躁的財閥2世等極端的男性形象成為了流行標誌。
－丈夫品行不端，戀人毛躁
在《妻子的誘惑》中，鄭喬彬（卞於瑉飾）雖然是個厚顏無恥的丈夫，但比起狠毒他更多的是木訥。他不僅沒有識破為了報仇進行偽裝主動接近自己的前妻恩才（張瑞希飾），反而經常反省“為什麼這麼漂亮能幹的女人偏偏選擇和我這個有婦之夫在一起？我就長的那麼帥嗎？”之類的問題。對於女人的誘惑，有一百次就出軌一百次，所以這個劇中的丈夫被稱為“蘆葦喬彬”。他落入了恩才的圈套，在賭局中痛失了200億韓元，在經濟方面也是不能讓人信任的人。
與此相反，在未婚男女間，“毛躁男人”成為了流行趨勢。將在《花樣男子》中揪住女朋友金絲草（具惠善飾）的領口搖晃的財閥2世具俊杓（李民浩飾）形容成症候群已經不足以表達其流行程度了。在愛情的所有方面都洋溢著霸道領袖氣質的模樣讓10~30多歲的女性觀眾為之瘋狂。最近以某企業內部女職員為對象做的“最希望求婚的電視劇主人公”調查中，具俊杓獲52票（42%）佔據首位。
－代替大男子主義和家長制
雖然都是在反映了現實的同時，也提供了逃避現實的避難所的這種極端的人物性格，二者情況卻大不相同。“毛躁的戀人”被刻畫成了雖然表面看起來是壞男人，但實際上是除了自己喜歡的女人外根本不理會其他女人的有些迂直的男子。與此相反，“品行不端的男人”表面上看是完美的父親和丈夫，實際上確是無法信賴令人寒心的人。
看似相反的兩種虛構形象實際上反映了當今漫無方向飄蕩的韓國男性的地位和對此女性的雙重欲望。最近刊行了諮詢集《盼君健鬥》的時事評論家金於俊（音）先生表示：“總之一句話，在女人的眼中，男人的形象開始變的可笑起來。”隨著家長制衰落女性地位的提高，再也沒有認同大男子主義的男性形象的理由了。
但是問題是，現在還沒有能夠填充正在消失的大男子主義男性形象的新的男性形象。金於俊說：“雖然女性抗拒大男子主義的男性形象，但因為看女性臉色可以推來拉去的男人們缺乏‘男子氣概’，女性們會產生失落感。”由於嚮往現實中不存在的“男子氣概”，女性觀眾甚至對“抓住女朋友領口搖晃的俊杓”狂熱不已。
李民浩的字跡被評有具俊杓風格
最近，KBS2台電視劇《花樣男子》中具俊杓的扮演者李民浩的簽名引發了熱議。雖然李民浩的簽名字跡潦草，但意外的是大家都認為這樣的簽名“剛好符合具俊杓的性格”，甚至還有人把李民浩簽名的“變遷史”上傳到了網上。
李民浩剛出道時的簽名都是用韓文寫著他的藝名“李民”。 2006年，李民浩和朴寶英（音）一同出演了EBS電視劇《秘密校園》，當時李民浩習慣性地寫下“李民浩”之後，發現“啊！我的藝名應該是李民”，於是就把“浩”字塗黑了。而他寫給粉絲的“好好學習，進個好大學”留言中字跡歪歪扭扭，看上去頗有喜感。
公開該簽名的網友說：“當時我們學校剛好是電視劇拍攝現場，因此我就去要了簽名。那時李民浩率可愛地寫下了自己的本名，給我留下了深刻的印象。”李民浩有點脫線而又率真的性格剛好與《花樣男子》中的具俊杓類似，這一點也贏得了大家的好感。
現在李民浩的簽名變得較短而且十分老練，然而他獨特的“塗鴉式”字跡仍然一如既往。李民浩的經紀公司方面稱：“說實話，李民浩現在的字也算不上寫得有多好。但由於現在他每天都要簽100到200次名，最近他的字跡已經變得很老練了。不過，他在寫長句子時還是會露出馬腳。”
《花樣男子》金賢重，有3個超人的生活！
團體SS501的隊長金賢重、小新郎金賢重、演員金賢重。金賢重那樣的一點一點的轉變了。但是還是有被抓住腳的修飾語。的確”花美男”金賢重為了表現那像花一樣演技的一面，正細細適應挑戰的演技。在拍攝現場仍然”僅管頭破血流也還是要保持住。”像是戰地一樣。在與他的經歷過後很多堅韌的修飾語被加以修飾張貼了出來。義理派的金賢重、邪惡的金賢重、完美主義者的金賢重。
▲義理派的金賢重
”如果忙的時候，朋友會連絡嗎”記者愚蠢的詢問。金賢重說道無論多忙和朋友的關係更是要好好珍惜。如果忙到沒辦法和朋友聚在一起，卻能再一次確認友情。最近和F4的友情、家庭親情變的更好了。家人對我更好了，自尊心強的李民浩、溫柔的金範、實際上不可能舉行的檯球比賽是所有比賽裏最好做的比賽下的金俊仍在旁邊教導。也對SS501成員的友情感到難受，看到成員們在舞臺上的姿態，恨不得立刻奔去。很感謝捉住所有情緒的OST，給了演技很多的幫助。以前在幼稚園的時候有一個非常要的X朋友。很喜歡這些朋友，也出資和朋友一起開了一間炸雞店。有次在放送時說出了這件事，使得炸雞店爆紅，但是短期內關閉了，”是在釜山地方，不同於一般的配送專門店”是因為騷擾電話蜂擁而來的關係。
▲邪惡金賢重
讓人聯想到目前放送的”花樣男子” 的拍攝日程表讓金賢重常常無力的駕車。那”4天也只有2小時睡覺時間”淡淡的說道。在南太平洋的6日是不能倒下的。在那6天內沒辦法好好的睡覺，讓體重直直掉落了5㎏。眼睛快張不開，皮膚也失去朝氣。但是不會一開始就放棄第一次挑戰的演技。”另外也沒有其他的食物”考慮了一下”不依靠食物，用惡行忍耐”這樣回答。那一瞬間，看到他眼中閃爍著光彩，像極了饑餓很久的猛獸。是在5年裏見習生時代被培養出他這樣的氣息。在不管任何時間他和其他人都不休息的在練習室內練舞著。但是也是有在那樣的努力下還是不夠的就是演技的感覺不足，眼裏又再一次的閃耀光彩。
▲完美主義者金賢重
金賢重的演技挑戰了移動、化妝,接受了並且持續的移動和化妝。在初次挑戰的正劇，緊張到想吐的程度很厲害，而且還不休息的向完美挑戰。如果記不住臺詞的話，會睡不著，和SS501活動時，舞蹈跳不好時一樣討厭，對FANS顯示了他的完美的關注力。不高興的負擔不想給FANS，在拍攝期間送來的禮物，還是分送給劇組人員，僅管是自費的但是還是希望FANS用在有用的地方。”是手套？是好的想法”金賢重還是偷偷的笑了。成為歌手後為了演技變身必須除去不好的想法，據說為了迅速改變，提早進入狀況，發狂著不在被沉浸之下的金賢重。他的雄心正燃燒著。 “實際上10代的想法滿滿的快要溢出但不會做，還沒有那樣做的想法。我會努力成為更好的人。”
F4在現實之中並沒有情人節
F4在現實之中並沒有情人節。李民浩、金賢重、金范和金俊等電視劇《花樣男子》的主演們將在情人節的時候繼續進行電視劇的拍攝。李民浩方面表示：“李民浩將在14日一大早就開始電視劇的拍攝日程。雖然收到了巧克力之類的禮物，但是都堆在辦公室中，沒有時間去看。他全身心的投入在了工作之中。”
“尹智厚”的扮演著金賢重也將從14日上午7點開始到淩晨3點進行《花樣男子》的拍攝。金俊則將從13日晚11點到14日淩晨3點進行《花樣男子》的拍攝。之後進行4個小時的休息之後，將繼續進行電視劇的拍攝直到第二天的淩晨3點。金範也同樣會在13、14日參加《花樣男子》的錄影。在電視劇的拍攝之中度過情人節。電視劇製作公司表示：“從下周開始我們將播出成為大學生的F4成員之間在澳門的小插曲。我們將在13、14日進行拍攝。”
《花樣男子》金賢重簽約金額達40億韓元
隨著KBS2電視臺週一週二電視劇《花樣男子》的熱播，主人公F4的身價也在不斷上漲。那麼，在第一部的12集已經結束的今天，F4中誰的身價最高呢？ 答案是金賢重。自從《花樣男子》播出之後，金賢重以各種廣告合約加上宣傳活動一共接近40億韓元的合同金額壓倒了F4的其他成員。其他成員的簽約金額還不到金賢重一個人的一半。
金賢重的經紀公司DSP Entertainment透露，最近公司又收到了20多個廣告邀請和模特出演邀請。經紀公司所統計的40億韓元是指《花樣男子》播放開始後的所有簽約金額。 經紀公司表示：“包括廣告在內，估計簽約額還會有所增加。”金賢重最近收到了日本化妝品品牌和跨國知名飲料品牌的邀請，甚至部分日本名牌廠商都加入了“爭奪金賢重”的佇列。
經紀公司還表示：“因為簽約條件要求保密，所以暫時不能公開詳細內容。”金賢重在出演MBC電視臺的《星期日的晚上》和人氣節目《我們結婚了》時就被廣告界關注，在《花樣男子》播放後更是身價倍增。現在女性用品、汽車和傢俱等多種廣告邀請接連不斷。經紀公司稱：“在接下來的12集裏，金賢重飾演的尹智厚的戲份會越來越多，相信簽約也會越來越多。”
꽃보다 남자’ 구준표 신드롬 이민호가 떴다
초극재벌의 후계자로 경호원을 보내 자신이 좋아하는 여학생을 납치하고, 단 하루 치장에 1억원이란 돈을 서슴없이 사용하며, 늙은 집사와 하녀에게 반말 짓거리를 툭툭 해대는 이 캐릭터는 애당초 ‘속물’로 낙인찍혔어야 했다. 그런데 그런 태생적 결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누님들의 ‘본방사수’ 투쟁을 이끌어냈다. ‘꽃보다 남자’ F4의 리더 구준표 얘기다.
이미 대만, 일본에서 드라마로 큰 성공을 거둔 ‘꽃보다 남자’가 국내에서도 제작된다는 소식이 거론될 때부터 F4(Flower 4)의 멤버 구성을 두고 가상 캐스팅 놀이가 진행됐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론됐지만, F4 리더로 행운의 주인공을 거머쥔 것은 이민호였다. 2006년 EBS TV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신인. 시청자에게 대중적으로 각인된 적은 없기에 처음 그가 캐스팅됐을 때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너무 파격적이다” “검증 안 된 신인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가 없으면 F4 리더는 없다”는 찬사를 받는다. 이민호라는 이름은 여전히 낯설다. 극 중이건, 현실이건 그는 구준표가 돼야 했다. 이름을 잃은 대신 얻은 건 실로 엄청난 인기다.
구준표 신드롬은 먼저 광고로 확인된다. 극 초반인 현재. 캐주얼, 정장 등 의류 브랜드를 시작으로 광고계 블루칩인 휴대전화, 이동통신사 등 CF 모델 제의를 동시다발적으로 받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는 “매일 촬영장에서 살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지는 못한다. 그래도 싸이월드 방문자가 수천 배로 는 걸 보면 조금은 알겠다”며 ‘므흣’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럭셔리 구준표 스타일 집중 분석…
‘준표앓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준표 때문에 상사병이 도진다는 얘기다.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못된 도련님’으로 처참하게 외면당했을 구준표가 여자들의 로망으로 변신한 건, 귀족적인 스타일을 모델처럼 소화하는 ‘자체발광’을 무시하기 어렵다. 일본 배우를 닮은 신선한 마스크, 극 중 2회 샤워 장면에서 보여준 늘씬한 몸매, 재벌가 후손답게 럭셔리 명품 의상을 모델처럼 소화하는 롱다리…. 이 모든 게 구준표다. 샤워 신 뒷얘기가 있다. 샤워 신을 준비하며 두 달동안 운동을 했는데 뉴칼레도니아 해외 촬영에서 하도 고생을 많이 해 몸무게가 4~5kg이나 줄었고, 근육이 쫙 빠져 슬림한 몸이 됐다는 것이다. 실제 이민호는 “언제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샤워를 막 마치고 나와 거울을 볼 때”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구준표가 입은 옷은 유행이 된다. 극 중에서 극재벌로 나오는 만큼 매회 6벌 이상의 의상을 갈아입는다. 183cm의 키에 ‘기럭지’가 긴 편이라 드라마 제작사에서 준비한 맞춤복과 컬렉션 의상을 주로 입는다. ‘프레피 룩’ 유행을 만든 귀족 학교 교복은 빈폴이 협찬했다. 빈폴 디자이너는 F4 최고의 패션 스타일리스트로 이민호를 뽑는 데 주저함이 없다.
의상 제작 전 사이즈 측정 과정부터 디자이너들을 감탄시킨 그는 실제 의상에 대한 관심이 많다. 디자이너들에게 의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적극성을 보였고, 일부는 반영되기도 했다. 실제 구준표는 옷이 몸에 착 달라붙는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버버리 프로섬 셔츠, 디옴 옴므 스타일 등이 한 예다. 그는 “슈트보다는 캐주얼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옷들은 명품과 디자이너 의상이 많지만, 맞춤이면서 저렴한 옷도 있다. 그러나 원단은 최고다”라고 말했다.
실제 드라마 의상으로 수천만원대 명품이 협찬되는 일도 많다. 워낙 값비싼 옷이다 보니 그에 따른 에피소드가 적지 않다. 극 중 금잔디를 치장하는 데 사용된 금액은 1억원대. 그 중 의상비만 2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잔디가 떠난 후 옷을 세게 던지는 장면에서 옷값이 걱정돼 살살 던져 NG가 났다는 후문이다.
외모 얘기가 나왔으니, 파인애플 파마 머리를 짚고 넘어가자. 다소 복고풍인 파인애플 머리는 안 어울리는 누군가가 했다면 느끼함의 극치겠지만, 구준표였기에 귀족적 머리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그런데 머리 손질이 그렇게 편한 것만은 아니다. 촬영 때마다 전문가의 손길에 맡기는데, 초반에는 완성에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거침없이 하이킥’에 캐스팅됐다면…
파인애플 머리는 이민호 캐스팅의 일등 공신이다. 이민호는 오디션을 보기 전 미리 파마머리로 변신했고, 그게 제작진의 오케이로 이어졌다는 것. 이민호라는 배우가 운에만 맡기는 시시껄렁한 타입이 아니라, 사전에 캐릭터 분석까지 해내는 ‘영리한’ 배우라는 힌트다. 그렇다면 극 중 구준표 캐릭터를 이민호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구준표는 남성적 매력을 70%, 유아적 매력을 30% 두고 연기했어요. 제가 멋있다기보다는 여자들이 환상을 가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죠. 나? 좋아하는 여자에게 다정다감하지 못하고, 놀리며 장난치는 건 구준표를 닮았어요.”
이민호가 구준표처럼 ‘잘나가는’ 시절만 보낸 건 아니었다. 그에겐 개인적 아픔의 시간이 있었다. 특히 스무 살 초반인 2006년에 당한 교통사고는 삶에서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
동네 친구였던 ‘거침없이 하이킥’의 정일우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중앙선을 침범한 음주운전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다행히 정일우는 가벼운 부상을 당했지만, 조수석에 앉았던 그는 오른쪽 허벅지 뼈와 발목뼈가 으스러지는 전치 7개월의 중상을 입었다.
교통사고는 그에게서 어쩌면 스타 탄생에 일찍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앗아갔다. 당시 ‘거침없이 하이킥’‘9회말 2아웃’ 캐스팅을 준비 중이었는데, 사고로 모두 무산된 것이다. 대신 정일우는 가벼운 부상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친구의 인기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긴 했지만, “대신 내가 투입됐다면”이란 아쉬움이 없지는 않았다. 부상에서 회복한 후 출연한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는 조기 종영되는 수모를 당했다.
“솔직히 말하면 가슴앓이가 있었어요. 참 운도 없다고. 왜 나만 이런 시련이 찾아오나 속상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연기를 더 잘하고 싶다는 열정이 생긴 것 같아요. 그리고 원래 낙천적인 성격이에요. 넘어지면 잘 일어납니다(웃음).”
구준표에 ‘낚인’ 대한민국 누님들을 안심시키는 뉴스 하나. 이민호의 이상형 얘기다. 그는 열아홉 이후로 사귄 여자는 딱 두 명인데, 지난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은 없다. “절대 양다리를 걸치는 타입은 아니다”라는 말을 했으며 이상형은 키 작고 아담한 스타일. 그러나 귀엽기만 한 금잔디 구혜선은 이상형과 거리가 있다고 말한다. 앞으로 구준표-금잔디 러브 모드가 활발해지더라도, 너무 시샘하거나 질투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
賢重是牛年飆升潛力最牛的明星之一
09年已到，誰將是牛年飆升潛力最牛的明星呢？下面來預測一下，且看准不准吧！
1、福山雅治
薑還是老的辣，日本票選最佳型男一號福山雅治，近期憑藉《神探伽利略》再次掀起型男風潮，並參與創作新曲，全方位創作才子與物理天才魅力的結合，想不動心都難。
2、李准基
好不容易擺脫掉與經紀公司官非的李准基，終於解凍開始頻頻現身。09年即將入伍，所以必將在09年前半年大有行動，舉凡電視劇、電影、歌迷會、發專輯齊齊都來。
3、金賢重
在韓國僅次於東方神起的組合SS501的隊長，脫線的演出讓《我們結婚了》成為08年韓國收視最高綜藝節目。今年出演《花樣男子》花澤類，創下了超高收視率，迷倒了不少粉絲，搞笑不做作的性格讓越來越多人關注到這個四次元少年。
4、Nichkhun
中泰混血的花美男，是RAIN的師弟，經JYP一手打造，操得多國語言，韓國當紅組合2PM的一員。該組合以每次出場都不一樣的舞臺表演著稱。歌曲《十分滿分中的十分》獲得超好成績，Nichkhun更頻頻受邀作為嘉賓主持韓國最火綜藝《夜心萬萬》，可見人氣一斑。
5、阮經天
從《命中註定我愛你》之後就晉身為一級視哥的阮經天，儼然已經成為收視的保證。《敗犬女王》的再創佳績證明了小天不倒的人氣，接活動廣告接到手軟的阮經天終於出頭了！
6、彭于晏
陽光男孩彭于晏，可愛與搞怪是他的特色，但是演起戲來的他可是一點也不含糊。剛在電影《女人不壞》和《愛的發聲練習》中有精彩表演的他，並沒有忘記偶像劇的拍攝，在《協奏曲》裏與戲骨李威一起搭檔出演。
7、葉熙祺
兼具時尚外型與驚人唱功的大眼睛女生，以自己的風格闖出勇敢教主名號。頻頻受邀在頒獎典禮亮相。首張EP《大眼睛》在唱片市場低迷情況下飄紅，可愛時尚的形象成了少男少女們的最愛。
8、江語晨
可愛清純的外表是江語晨的一大優勢，新專輯有周董、潘瑋柏、方文山、南拳媽媽等的跨刀合作，還多得傳說是周董的“陳光榮”的幫忙，09年想不紅都很難。
9、小瀋陽
在春節聯歡晚會等活動上大放異彩的小瀋陽。本身散發的喜感光芒，以及特有的中性化表演特質已經成了一股熱潮，作為趙本山大師的弟子，將要怎樣在09年先聲奪人？
10、謝安琪
從08年突然就開始很火的謝安琪，頻頻在各大場合和媒體曝光。拿獎都拿到手軟，她的《喜帖街》等歌成為了K歌必點心水。
新聞來源：SS601／Mydaily／韓國中央日報／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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