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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음반 제작자 이수만이 자신의 소속사 가수 규현의 병실을 방문했다.

  이수만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을 방문,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주어지는 가족 면회시간을 통해 규현을 문병했다.

  규현은 19일 오전 0시20분께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 후 서울 청담동 숙소로 가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규현은 기절했으며, 서울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있다 오후2시20분께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 사고 소식을 접한 이수만은 당초 5월말께 한국으로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새벽 귀국했다. 귀국 직후 바로 병원을 찾은 이수만은 규현을 약 30여분간 방문했다.

  이수만의 한 측근은 "이수만 선생님이 규현의 상태를 무척이나 걱정하고 계시다"며 "때문에 사고를 들은 직후 바로 한국행 비행기를 타셨다"고 전했다.

한편 규현은 이날 오전 상태가 조금 호전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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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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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面新聞大意是說歌手唱片製作人李秀滿去醫院探望所屬歌手奎賢。李秀滿於22日上午11點來到首爾江南聖母醫院探病,趁上午11點30分開始的家屬探病時間去探視了奎賢。(然後一段車禍的敘述跳過)聽到這個事故消息時原本計畫五月底回韓國的李秀滿取消了一切預定行程趕回韓國,回國後立刻前往醫院探視奎賢。一名李秀滿身邊的人表示"李秀滿老師十分擔心奎賢的狀況,一聽到事故發生的消息就立刻搭機返國。"另一方面,奎賢今日上午情況已有所好轉。

  喔摸~難得我們李老師會有這樣的正面新聞出來,是不是該改觀一下?好吧~勉強相信這則新聞李阿滿是真心的,給你加一分了!不管如何~只希望奎賢趕快康復!懷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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